출루율(OBP) 계산기

출루율은 분모가 타수가 아니라 타석입니다. 볼넷으로 걸어 나간 것도 출루로 세는 점이 타율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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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출루율
.386

135회 출루 / 350타석 — 우수

타율 .300출루율 − 타율 .086출루 횟수 135회볼넷 비율 11.4%

OBP = (안타+볼넷+사구) ÷ (타수+볼넷+사구+희생플라이)

걸어 나가는 것도 실력이다

볼넷은 운이 아니라 선구안의 결과입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정확히 알고 나쁜 공에 손이 나가지 않아야 볼넷이 쌓입니다. 타율 .270에 출루율 .380인 타자는 타율 .300에 출루율 .330인 타자보다 팀 득점에 기여합니다.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값을 보면 그 타자가 볼넷으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함께 보기 — OPS 계산기에서 장타율과 합쳐 보면 종합 생산력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희생번트는 왜 분모에 안 들어가나요?
희생번트는 감독의 작전이지 타자가 선택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타자 개인의 출루 능력을 재는 지표에서 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반면 희생플라이는 타자가 크게 치려다 나온 결과라 분모에 넣습니다.
출루율이 타율보다 항상 높나요?
거의 그렇습니다. 볼넷과 사구가 분자에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희생플라이가 매우 많고 볼넷이 극단적으로 적으면 이론상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출루율 4할이면 어느 정도인가요?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KBO에서 규정타석을 채우고 4할 출루율을 기록하는 타자는 매 시즌 손에 꼽습니다. 3할 6푼 이상이면 우수한 수준으로 봅니다.
왜 타율보다 출루율이 중요하다고 하나요?
아웃 카운트가 팀이 가진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출루는 아웃을 소모하지 않고 다음 타자에게 기회를 넘기는 행위라, 득점과의 상관관계가 타율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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