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순간 이상형 월드컵

티켓팅 성공, 최애 포카 뽑기, 첫 직캠. 덕질하며 겪는 순간 16개 중 가장 짜릿한 하나를 골라보세요.

알고리즘이 띄운 직캠
티켓팅 결제 성공
시작 라운드를 선택하세요
참가 후보 16
  • 알고리즘이 띄운 직캠 — 누른 적 없는데 떠 있던 영상 하나로 인생이 갈린 지점
  • 티켓팅 결제 성공 — 새로고침 끝에 좌석이 잡히는 3초. 공연 당일보다 강렬하다는 증언 다수
  • 공연장 암전 — 조명이 꺼지고 함성이 올라오는 순간.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이미 정점
  • 최애 포카 뽑기 — 앨범을 뜯고 카드를 넘기다 손이 멈추는 그 장면
  • 포카 교환 성사 — 몇 주를 기다린 거래가 드디어 맞아떨어질 때의 안도
  • 컴백 티저 공개 — 이미지 한 장에 콘셉트를 추리하며 하루를 다 쓰는 시기
  • 음방 1위 발표 — 내가 한 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뿌듯해지는 순간
  • 떼창 구간 — 내 목소리가 안 들릴 만큼 커진 소리 속에 섞여 있는 감각
  • 앙코르 객석 조명 — 무대에서 객석을 비출 때, 처음으로 보이는 쪽이 되는 경험
  • 자컨 업로드 알림 — 무대 밖 모습이 올라올 때. 팬이 아니면 재미없는 게 정상인 콘텐츠
  • 굿즈 실물 개봉 — 사진으로 본 것과 실제 크기가 다를 때의 짧은 당황과 만족
  • 입덕 부정기 종료 — 아니라고 우기던 사람이 결국 앨범을 결제하는 날
  • 친구 입덕시키기 — 영상 하나 보여줬을 뿐인데 며칠 뒤 질문이 쏟아지기 시작할 때
  • 응원봉 첫 점등 — 내 것 하나가 수만 개 중 하나로 켜지는 순간
  • 역주행 소식 — 묻혔다고 생각한 곡이 뒤늦게 올라올 때의 억울함 섞인 기쁨
  • 공연 끝나고 나오는 길 — 아직 귀가 먹먹한 채로 걷는 시간. 다음 티켓팅을 벌써 생각한다

덕질 순간 이상형 월드컵 소개

덕질을 오래 하면 즐거움의 종류가 나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콘서트에서 조명이 꺼질 때의 즐거움과, 교환으로 드디어 최애 포카를 손에 넣었을 때의 즐거움은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무대에서 얻고, 어떤 사람은 준비 과정에서 얻습니다. 티켓팅에 성공한 순간이 정작 공연 당일보다 강렬했다는 얘기도 흔하죠. 앨범을 뜯기 전 몇 초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월드컵은 그 순간들을 겨룹니다. 좋아하는 그룹이 달라도 겪는 순간은 대체로 같아서, 결과가 나오면 자기가 덕질에서 무엇을 얻고 있었는지가 드러납니다.

16강을 지나고 나면, 다음 컴백에서 무엇을 가장 기다리게 될지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이 월드컵의 기록

지금까지 51번 플레이됐습니다. 가장 많이 우승한 후보는 티켓팅 결제 성공입니다. 전체 플레이의 43.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1:1 대결 승률이 가장 높은 후보는 티켓팅 결제 성공(82.4%)입니다. 반대로 승률이 가장 낮은 후보는 컴백 티저 공개(33.3%)입니다.

이 월드컵을 공유해 주세요

다른 이상형 월드컵

더 많은 월드컵이 궁금하다면 K-POP 아이돌 이상형 월드컵 모음에서 확인하거나, 이 월드컵의 통계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