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나누기 · 랜덤 조 편성
명단을 넣고 팀 수만 정하면 인원이 고르게 분배됩니다. 나머지가 생기면 앞 팀부터 한 명씩 더 배정해 인원 차이가 한 명을 넘지 않습니다.
현재 10명 · 최대 100명까지
팀당 약 5~5명
팀을 나눌 때 자주 겪는 문제
조를 짜는 일은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뒷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절차입니다. 무작위로 돌렸는데도 불만이 생긴다면, 대개 아래 세 가지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
실력이 한쪽에 몰렸을 때
완전 무작위는 실력을 고려하지 않으니 강한 사람들이 한 팀에 모일 수 있습니다. 승부가 중요한 자리라면 계층 배정을 쓰세요. 참가자를 실력 상·중·하 그룹으로 나눈 다음, 각 그룹을 따로 이 도구에 넣어 팀 수만큼 나누고 결과를 팀별로 한 명씩 합칩니다. 이러면 모든 팀이 상·중·하를 고르게 갖게 됩니다.
친한 사람끼리 갈렸을 때
친목이 목적인 자리에서는 오히려 아는 사람과 떨어지는 게 좋을 수 있고, 반대로 긴장을 줄여야 하는 자리에서는 붙여주는 게 좋습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세요. 반드시 붙여야 할 조합이 있다면 두 사람을 한 항목으로 묶어(“김철수+이영희”) 입력하면 같은 팀으로 갑니다.
인원이 안 맞을 때
한 팀이 한 명 적으면 그 팀이 불리하다고 느낍니다. 인원 차이가 나는 게 불가피하다면 적은 팀에 이점을 주는 규칙(선공, 추가 시간 등)을 미리 정해두면 불만이 줄어듭니다. 또는 인원이 맞는 팀 수로 조정하는 편이 나을 때도 많습니다.
팀을 나눈 다음에는
조 편성이 끝났다면 경기 방식을 정할 차례입니다. 팀 수가 4·8개처럼 2의 배수라면 토너먼트 대진표로 바로 넘어갈 수 있고, 팀이 적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리그전 대진표로 모든 팀이 한 번씩 붙게 짜는 편이 공정합니다. 팀 이름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인원이 딱 나눠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 앞 팀부터 한 명씩 더 배정합니다. 예를 들어 10명을 3팀으로 나누면 4명·3명·3명이 됩니다. 어느 팀도 다른 팀보다 두 명 이상 많아지지 않습니다.
- 실력을 고려해 균형 있게 나눌 수 있나요?
- 이 도구는 순수 무작위 배정만 지원합니다. 실력 균형이 중요하다면 비슷한 실력끼리 묶어 몇 개 그룹으로 나눈 뒤, 각 그룹을 따로 돌려 팀에 한 명씩 배분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돌려도 되나요?
-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여러 번 돌린 뒤 마음에 드는 결과를 고르면 무작위의 의미가 사라지고 참가자의 신뢰도 잃습니다. 돌리기 전에 규칙을 합의하고 한 번의 결과를 그대로 쓰세요.
- 입력한 명단이 저장되나요?
-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팀 나누기를 쓰셨다면 찌키의 이상형 월드컵도 즐겨 보세요. 주제별 토너먼트로 나만의 최애를 가릴 수 있습니다. 모든 도구는 무료이며 입력한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